주한미군·주일미군 철수 실제 가능성과 현실성있나요?

미국이 주한미군이나 주일미군을 실제로 철수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국제정세 변화나 비용 문제, 정치적 이슈 등으로 철수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현실적인 선택인지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적으로 철수는 잠잠해질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얘기입니다.

    사실상 완전하게 철수하는 것은 국제 관행이나 현실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규모는 축소할 가능성은 상당히 큽ㅂ니다.

    방위비 분담금을 지속 올리라는 미국의 압박이나 현재 한국의 국방력도 북한을 막을만큼 커졌기 때문에 미군의 역할도 줄어들수 있죠.

    다만 완전하게 철수를 할 수 없는 이유는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핵심기지 역할을 하는 동시에 동북아시아의 중심 기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철수는 어렵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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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은 단순 주둔이 아니라 동아시아 안보 구조와 미국의 전략적 억지력의 핵심 축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전면 철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다만 비용 분담 협상이나 전략 변화에 따라 병력 규모 조정이나 역할 재배치는 있을 수 있어 완전 철수보다는 점진적 조정 시나리오가 더 현실적인 흐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군의 주한, 주일 미군 철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주한, 주일 미군이 군대마저 철수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아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철수 가능성은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 한미·미일 동맹 관계, 비용 문제, 국내외 정치적 요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동아시아 안보를 중시하며, 한국과 일본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국 및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주둔을 유지하는 입장입니다. 최근 이란과의 전쟁이 심화되자 우리나라와 일본에 군사 파견을 요청하면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철수까지 고려한다고 했으나, 실제로 대규모 철수는 지역 안보 불안과 동맹국의 반발, 전략적 손실 우려로 인해 매우 제한적이고 신중한 결정을 요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완전 철수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주한/주일미군은 단순한 동맹 지원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북한을 견제하는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 핵심 거점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방위비 분담금 압밥 카드로 활용하는 것과 실제 철수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다만 분담금 협상 결과에 따라 병력 규모 축소나 일부 재배치 가능한 시나리오로, 완전 철수보다는 이 방향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