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두통 등 숙취는 알콜의 아세트알데하이드때문에 그러니 이런 경우 숙취 해소제를 먹는게 좋아요
숙취로 두통이 있을 때 두통약을 먹으면 간이나 위장장애 올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게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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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1. 경고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간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드러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드러냄]되는 경우 취할 조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위장관[창자]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창자]의 출혈, 궤양 및 천공[뚫림]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노인]는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창자]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를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