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에서 부모가 효과적으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맞벌이 부모라 아이와 충분히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게 늘 걱정입니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거나 부모와의 관계가 소원해질까 두려운데,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이라도 깊은 교감을 할 수만 있다면 애착형성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최소 30분 정도는 꼭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휴대폰이나 TV를 아예 꺼놓고 아이가 질문자님과 하고 싶어하는 놀이를 물어보신 후 부모가 따라가면서 적극적으로 놀아주는 것 입니다.

    또한 잠들기 전에 10분정도 스몰 톡을 하시되 "오늘은 어떤게 제일 좋았어?", "오늘은 어떤게 힘들었어?", "내일은 어떤게 기대되니?"라고 말씀하셔서 감정을 들어보고 공감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맞벌이 부모와 아이가 효과적으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늦은 퇴근 후에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놀이를 해보는 시간을 하루 30분 정도 라도 가져보는 것 이며

    그리고 주말에는 온전히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부모가 아이와 효과적인 교감을 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이용하거나 방학을 이용해서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기적인 교감이 있어야 여행도 가겠찌만, 어린나이에 이러한 교감이 없다면 사춘기 등에는 더욱 서먹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사전에 주기적인 스킨십이나 대화 등을 통해서 아이와 교감을 나누시는게 매우 바람직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간의 양보다 '끊김없는 집중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하루 10-20분이라도 휴대폰 없이 아이 이야기만 듣는 시간을 고정해보세요. 잠들기 전 짧은 대화, 오늘 좋았던 일 1가지 나누기 같은 루틴이 효과적입니다. 주말에는 특별한 활동보다 같이 장보기, 산책처럼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이 오히려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맞벌이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와 효과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맞벌이 부모가 아이와 충분히 시간을 보내지 못할 때는 짧은 순간이라도 깊은 교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시간을 길게 보내는 것보다 질 높은 교류가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하루 10분이라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잠자리 전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작은 성취를 칭찬해 주면 아이는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말에는 가족만의 작은 의식을 만들어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함께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진심으로 연결되었는가’라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바쁜 아침 5분 동안 아이 눈높이에서 "오늘 무슨 일 있었어?" 물으며 손잡고 대화해보세요.

    저녁엔 스마트폰 내려놓고 10분 그림책 읽으며 목소리 톤으로 감정을 전달합니다.

    주말엔 30분 가족 산책하며 "네가 있어서 행복해" 솔직한 말로 애착을 키우세요.

    아이의 작은 성공(숙제)에 즉시 포옹하며 칭찬하면 정서 안정이 됩니다.

    부모끼리 매일 3분 육아일지 공유해 일관성 있게 사랑을 보여주세요.

    이 짧은 순간들이 쌓여 아이는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맞벌이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아침 시간, 자기 전 시간 등을 활용하연 충분히 아이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인사와 짧은 포옹 등을 건네면서, 아이와 교감을 나누어 보세요. 일과 중간에도 전화나 영상통화 등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기회가 될 때 여행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아이와 함께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