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 이하가 되면 전기저항이 0이 되는 물질입니다.
초전도체는 전기가 저항 없이 아주 잘 흐르는 물질이며. 양자 컴퓨터나 자기공명영상장치(MRI), 핵융합 장치 등에 쓰입니다.
초전도체를 유지하려면 일반적으로 영하 200도 내외의 초저온이 필요하다는 점으로. 액체 헬륨 같은 물질을 초전도체에 붙여야 해서 비용이 크게 듭니다.
금번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대로 영상 20~30도의 상온에서도 초전도체로서의 성질을 띤다면, 거대한 냉각장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초전도체를 이용하는 기계의 운영 비용이 줄어들고, 크기도 소형화할 수 있어 획기적입니다.
전기 손실 없는 송전선을 만들거나 데스크톱만 한 양자컴퓨터도 제작할 수 있고, 전자기기에서 발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게 되어 산업계에 어마어마한 파장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