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해감이 되지 않는 조개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파스타 종종 집에서 해먹는데요.
모시조개는 영 감질나기도 하고 그래서 백합조개를 주로 넣어서 먹는데요.
면 넣기 전에 해감을 하고 볶을때도 다른애들 입 열때 죽어도 입 안 여는 조개 얘들이 있던데
이런 조개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억지로 까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버리는게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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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입 안벌리는 것들은 신선하지 못하고 이미 죽은애들인경우가 많습니다. 해감이 안된것을 잘못먹으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기에 버리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끝까지 입을 벌리지 않는건 이미 죽었다는건뎅ㆍ
그런건 굳이 드시지 말고 그냥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 죽었는지 모르니 상했을 수도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고요한베짱이258입니다.
요즘 마트에서 파는 조거들은 왠만하면 다 해감이 되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혹 입을 벌리지 않는 조개들도 있긴한데,
그냥 먹을때 까서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스스로 행복한 나그네 막걸리나입니다.
그냥 버리는게 좋습니다. 죽은녀석들은 입을 벌리지 않기때문에 상했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