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신체는 완벽하게 대칭적일 수가 없습니다. 가슴 크기도 양쪽이 동일한 경우는 드물며 차이가 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생리적 현상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크기 뿐만 아니라 조직의 발달 정도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이 있는 등 비대칭이 다소 있는 편이라면 더욱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관련하여서는 자세 교정을 해주고 측만증에 대한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현재 비대칭인 것이 비정상적인 수준이며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으며, 관련하여서는 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 그리고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