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선택이 비슷해지는 이유는 정보를 얻는 경로가 SNS로 집중되면서 사람들은 이미 많은 사진과 후기가 쌓인 곳을 안전하고 실패 확률이 낮은 선택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낯선 여행지는 정보가 부족해 불안감이 생기고 제한된 휴가를 감안하면 검증된 장소를 고르는 쪽이 심리적으로 편합니다.
인기 여행지 사진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여기 가야 한다는 사회적 기준이 만들어져 선택이 더 쏠립니다.
새로운 곳을 찾을 능력이 없기도 하고 리스크를 줄이고 만족을 보장받고 심리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작용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