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아가시다"는 존경의 표현이 담긴 말로 주로 고인이 된 분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 사용됩니다. '돌아가시다'는 원래
'돌아가다'에서 나온 표현인데 '돌아가다'는 집을 떠나거나 어떤 장소를 떠날 때 사용되므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로
사람의 죽음을 부드럽고 존경을 담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은 그분의 죽음을
경건하게, 혹은 애틋하게 표현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즉 "사망"은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인 반면, "돌아가시다"는 감정적으로나 예의 차원에서 더 부드럽고 존중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