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난 연봉협상을 할때, 속된 말로 일종의 막가파 스타일이어서,
난 항상 연봉의 인상을 요구했어요.
물론 무턱대고 증액을 요구한 게 아니라, 실적을 강조했죠.
그래서 틀어지면, 이직을 하려고 미리 다른 회사에 면접까지 보고 왔죠.
이때 느낀게, 연봉협상에서 근로자가 저자세로 가면, 득볼게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팁이라고 할것은 아니지만,
인사담당자와 협상할때, 너무 저자세로 숙이지 마세요.
그러면 인상은커녕 삭감해도 할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