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중 어떤일들에 대해 자꾸 시비를 걸고, 지적질하고, 자기가 더 잘알고, 더 잘한다는것을 나타내고 싶어하고, 너는 아직 멀엇어라는 신호를 주고 싶어하는것 같은데...이런사람들은 왜 이런행동들을 자주하고, 또 어떠케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불꽃비트코인입니다.
실제로 좋은 방법을 제안하는거라면 오히려 질문자님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닐까요?! 그치만 기분이 상한다거나 시비를 거는 느낌이라면 "도와주려고하는건 알겠는데 내 일이니까 내가 알아서할게"라고 완곡하게 표현하면 상대방도 질문자님의 뜻을 존중할 듯 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젊은까치92입니다.
할말만 하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거기서 다른사람들이랑 있을때 왜대꾸안해주냐해도 말하지 마세요 그래야 그분이 말하는게 묻혀버려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라면 그런 친구와 괜히 엮이면 저만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서서히 거리를 두고 멀어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예리한어치258입니다.가끔 그런사람만나게되는데 반응하지않고 들어주고맘을내려놓으시면될것같읍니다요
안녕하세요. 위대한다람쥐22입니다.
보통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남보다 잘나보이려고 합니다.
그런경우는 웃으며 대처하지만 말을 공격적으로 부드럽게 하면 됩니다.
ex) 00씨는 머리가 별로 안좋은 것 같아~ 이건 이렇게 하면 되는데 > 제가 머리가 별로라 00씨랑 같은 회사 다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