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그랬어요.
손발이 차요.
특히 발이 넘 시려요.
첨 발이 시려움을 느낀게 둘째 출산하고.몸조리할때였어요.
그둘째가 16살이네요.
그때당시 시러워서 전기장판위이불속에 발을넣어도 시렵다고느꼈고.넘 시려우면 통증까지.
근데 지금도그래요. 양말을 신고있어도 발넘시려워요(여름에도 증상이 비슷해요)
운동하면 발이 따뜻해진다는데ᆢ
전 5키로씩 걸어도 발이 열이 잘안나고.
뛰어야지만 발에따뜻함을느끼는거같아요.
검색해보니말초신경 뭐그런증상도 비슷한듯아닌듯.
당뇨는 생긴지 2년정도되었고요.
당뇨때문에도 그럴수있다고하는데ᆢ 전 더 오래되어서ᆢ근데 무슨 검사받아야되는지. 어떤진료과를 가야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