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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안과

부녀회장
부녀회장

난시가 있습니다 안경을 어떻게 맞추면 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난시가 있어서 계속 안경은 착용하고있었습니다

원래 다니던 안경점이 있었는데 그 안경점이 사라지면서 다른 안경점으로 다니게 됐는데요

첫방문때부터 자꾸 다초첨을 권하시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니 노안도 오는것 같긴하더라구요

하지만 원래 기존에 다녔던 안경점에서는 맞춰주시는 안경이 딱히 불편한게 없었거든요

가까운것도 잘보이고 멀리있는거보는것도 불편함이 없을정도였어요

(딱히 뭐 요즘 그렇게 멀리~~~~볼일이 많이 없긴하잖아요...)

그런데 안경점에서 안경을 멀리 보는걸 잘보이게 맞춰주셨어요

가까운게 너무 안보이고 안경을 벗어야지만 오히려 잘보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눈 피로도 너무 심하고해서 다시 방문드렸더니....

가까운걸 잘보이게 안경을 맞춰주신다면서 결국 써보니 돋보기 안경이더라구요.......

멀리있는거볼때는 어지러워서 고개를 들수도 없을정도에요 ㅠㅠ

말씀하시길 난시든 노안이든 가까운걸 잘보기위해선 돋보기를 써야한다고 말씀하시고

아니면 무조건 다초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원래 사용하던 안경은 잘 썼는데 말이죠...ㅜㅜ

안경이 불편해서 눈 피로도가 올라가니 안압도 덩달아 올라가는것같고

두통도 생기고.....너무 힘드네요...

오히려 안경을 벗고있는게 더 편해요...

안경을 어떻게 맞춰야할까요?

안경점에 가서 어떻게 맞춰달라고해야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안경을 벗고다닐까요? 그게 더 나을까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난시 교정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도수 설정과 사용 목적이 맞지 않게 조정된 가능성이 큽니다. 40대 중반이면 노안이 시작될 수는 있지만, 기존 단초점 안경으로 근거리와 원거리가 모두 불편 없었다면 무조건 돋보기나 다초점이 필요한 단계는 아닐 수 있습니다. 최근 안경점에서처럼 원거리 위주로 맞추면 근거리가 급격히 흐려지고, 근거리 위주(돋보기 성향)로 맞추면 어지럼과 두통이 생기는 것은 전형적인 과도한 도수 분배로 인한 증상입니다. 특히 난시가 있는 경우 도수 변화에 민감해 피로, 두통, 안압 상승 느낌이 더 잘 나타납니다.

    안경점에서는 “기존 안경과 최대한 유사한 단초점 안경으로, 난시 교정은 유지하되 원거리 과교정은 피하고 근거리 작업 시 불편 없는 도수”로 맞춰달라고 분명히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초점은 선택 사항이지 필수는 아니며, 아직 불편이 크다면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검사 시 책·휴대폰 거리에서 실제로 10~15분 이상 써보고, 어지럼이나 눈 피로가 생기면 즉시 조정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안경을 완전히 벗고 생활하는 것은 난시가 있는 경우 오히려 눈 피로와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어 장기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안과에서 굴절검사를 먼저 받고 그 처방전을 가지고 안경을 맞추는 방법도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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