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들으신 내용은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어 정확히 정리해 드릴게요. 데킬라는 멕시코의 특정 지역에서 원료로 사용하는 파란 테킬라 아가베로 만들어지는 증류주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량의 메탄올이 발생할 수 있지만, 메탄올은 인체에 유해하므로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킬라의 생산과 관련된 규정에서는 메탄올 함량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오히려 일정 수준 이상의 메탄올이 포함되면 품질이 낮거나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데킬라의 특유의 향과 맛은 주로 아가베와 발효 및 숙성 과정에서 오는 것이지, 메탄올 때문이 아닙니다. 따라서 데킬라에 일정 양 이상의 메탄올이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