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질문회사 면접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30대 중후반이고 남자입니다. 원래 쇼핑몰 회사 물류분야로 일을 오랫동안 하다가 건강문제로 퇴사 후 치료를 받으면서 개인 공부를 했는데 하다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지금은 다시 일을 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보면서 회사를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가 한 곳에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만약 면접에서 왜 2년동안 쉬었는지 공백기간에 대해 물어본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건강문제라고 얘기를 한다면 뭔가 건강이 안좋게 생각해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같은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저는 쇼핑몰 처럼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지원할 만한 회사가 너무나 없다보니 이번에 면접을 가는 곳은 그냥 어떤 매장의 물류직인데 만약 생각보다는 조건이 괜찮다면 일단 여기서 일을 하면서 다른 곳을 구하는게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조건이 괜찮은 회사가 나타나면 절대 다른 곳을 바라보지 마시고 그곳을 가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회사도 어려워지거나 내가 필요치 않은 상황이 오면 바로 권고사직이나 해고를 할거라고 봅니다.

    좋은 기회가 왔을때 바로 잡으세요

  • 솔직히 건강상이라고 이야기 하시고 현재는 완치되어 일에는 지장이 전혀 없다. 그리고 2년동안 그냥 아픈 것이 아니라 틈틈히 봉사활동, 공부 등 자기계발 등을 위해 헛되지 않게 보냈다 하면 오히려 플러스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면접을 보기도 평가도 많이 했습니다만 오히려 단점을 장점으로 잘 부각하시면 좋은 결과 많이 봤습니다. 

    위축되지 마시고 당당하게 힘 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실 것 같네요.

    2년 공백 기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시간에 하셨던 개인 공부가 지금 지원하시는 업무와 연결이 되는 공부라면 아마 플러스가 될 겁니다.

    건강은 현재 완치가 되어 문제 없고, 오히려 더 건강해졌다고 얘기하시면 불이익은 없을 거예요. (만약 이런 것으로 불이익을 주는 곳이라면 솔직히 취업 안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하시는 것보다 조건이 괜찮다면, 거기에서 일하시면서 다른 곳을 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년간 공백이 있으셨으니 업무해 보시면서 업무 감도 찾으실 수 있고, 생각보다 거기 업무가 잘 맞아서 오래 근무하실 수도 있고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