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어려운 일 하신 겁니다. 아직 20대에 1억5천이라뇨. 열심히 일하고 아끼고 고생하셨을 게 눈에 선하네요. 근데 열심히 모아서 차 살 때 오히려 저는 너무 아깝더라고요. 차가 안전하게 굴러가기면 하면 되지 하는 생각도 들고, 편한 만큼 유지/비관리비(세워만 둬도 나가는 각종 보험, 유류비...). 너무 아까워 결국 반값도 안 되는 깨끗한 중고차 구입했어요. 10년 도 더 탔어요. 결혼하고도 한참 탔죠. 충분하고도 남았고, 그 차가 돈도 많이 벌어다 줘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