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꼬리를 빳빳히 쳐들고 내게와서 몸을 비벼요.

집사가 너무도 되고 싶은 1인입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털 날리고 냄새 난다고 강아지고, 고양이고 키우는것을 너무도 싫어 합니다.

어제 저녁 퇴근을 하는데 주차장 차 밑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거예요. 보통 길냥이들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 가는데 도망도 안가고 우는거예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얘도 덥고, 기운이 없나 싶어 편의점에 가서 츄르를 사서 줬더니 5개를 다 먹었어요. 배가 고팠나봐요. 이럴줄 알았으면 캔을 사줄껄...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어제 그 냥이가 차 밑에 아직 있는거예요. 그래서 불렀더니

꼬리를 빳빳히 들고는 내게 와서 다리에 몸을 비비길래 궁디 팡팡해주고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퇴근할때 또 있으면 이번에는 캔을 사줄라 했는데 안보이네요.

고양이가 꼬리를 빳빳히 쳐들고 오는것은 무슨 의미 인가요?

몸을 비비는 것은 좋은 의미라 했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몸을 비비는 행위를 하는것은 자기의 체취를 뭍히기 위한 이유라고 합니다.

    몸을 비비는 행위의 의미는 내 체취를 뭍힌것은 내것이라는 일종의 영역표시행동이며

    아마 질문자님이 먹이도 챙겨주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몸을 비비는 행위를 하는것이라고 추측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좋아서 오는게 맞습니다. 애교부리는거죠. 이뻐해달라고, 밥 주시는것도 좋습니다. 키우시지 못하는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