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안타깝게도, 나이가 매우 많아 쉽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사진만으로는 실제 종양인지, 혹은 종양이라면 악성도나 중증도가 어떤지 알기 어렵습니다.가장 안전한 방법은 사람의 요양병원에서 욕창을 관리하듯, 종괴, 종양으로 인해 쓸리는 자리를 위생적으로 닦아주는 드레싱입니다. 다만, 조금 더 근본적인 처치의 경우는 언급하셨듯 절제, 절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 조직검사의 여부나 절단이나 절제면을 결정하는 데 부터 여러가지 계획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남은 강아지의 삶의 질적인 부분을 고려하셔서 가장 현명한 결정을 내리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