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리, 바르셀로나 등은 계획도시였는데, 신라의 수도인 경주도 계획도시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어떤 점이 계획도시라는 증거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주도 서울처럼 성으로 되어있어서 성내가 있고 성 밖이 있어서 분지형의 지역이 성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있기때문이며 또한 불교의 영향으로 불국사로 불국정토를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계획도시였다고 볼 수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