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자신이 없어도 될만한, 감당 가능한 금액만 빌려주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민사 소송을 통해 돈을 갚으라는 판결을 받고, 강제집행을 통해 돈을 받아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민사 소송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친구분이 형님과 사이가 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형님이 통화가 아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형님께서 왜 돈을 갚지 못하는 것인지, 언제쯤 돈을 갚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물어보고, 그 계획을 믿을 수 있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