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이 빌려간돈을 갚지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통화는 매일 하고 언제 준다 언제 준다 말로만
벌써 2년째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정말 친한 형이라 어태까지기다려 줬는데
집담보대출로 빌려줘서 경매위기에 처해있는데
그형재산이 아파트 한채입니다
남들은 법적으로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자내기도 버겁고 매일 술로 보내니 죽을지경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금액이 상당이 크다면 일단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서 상담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법적으로 대응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자신이 없어도 될만한, 감당 가능한 금액만 빌려주는 것이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법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민사 소송을 통해 돈을 갚으라는 판결을 받고, 강제집행을 통해 돈을 받아내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민사 소송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친구분이 형님과 사이가 틀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전에 형님이 통화가 아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형님께서 왜 돈을 갚지 못하는 것인지, 언제쯤 돈을 갚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계획을 물어보고, 그 계획을 믿을 수 있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할수록 그렇게 대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친해서 빌렸으면 더 미안해서라도 빨리 갚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정도이면 거의 안주겠다라는 말과 같은거 같은데요
법으로 해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의 상황을 먼저 고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자 보십쇼. 가족들도 함부로 돈을 빌려주는게 아닌데 친하다고 하는 지인에게 빌려준다?
이것부터 잘못된거랍니다. 차용증은 써두셨나요?ㅠ정안되면 법으로 가셔야죠.
안녕하세요. 꽃다운뽀로로102입니다.
먼저 상대방측에서 갚으려는 의도가 안보이네요
인연은 거기까지인 듯 합니다. 법으로 해결하시고 상대방이 아파트가 있다면 법을 통해서든 자료를 제출해서 근저당 설절등을 하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