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겨울에 캠핑을 하고 싶은데요....
일산화탄소 중독 사례가 많잖아요.
찾아보니까 바닥일체형이 아니면 등유난로 or 팬히터 사용하면 창을 다 닫아도 폴대 사이 공간으로 일산화탄소가 다 나가 질식사는 면한다고 해서,
그래서 대부분 등유난로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 부탄가스 난로, 즉 가스난로 아니면 숯을 써서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많다고 나오더라고요.
가스난로 or 숯은 폴대 사이 공간의 구멍으로 환기를 했음에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을 할 수 있나요?
근데 제가 진짜 추위를 많이 느껴서, 창을 닫고, 집에 바닥 일체형인 이너 텐트가 있어서 이걸로 캠핑을 가고 싶은데요.
당연히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챙기고 갈 것 입니다.
부탄가스 난로는 틀어야 2시간만 사용 가능인데,
잠을 자면서 난로가 저절로 꺼져도 일산화탄소 농도가 계속 높아지나요?
- 이것이 불완전연소 때문인건가요? 대부분 이렇게 중독이 돼서 사망하는건가요?
- 이것이 사망원인이라면 창을 살짝 1cm만 열어도
괜찮을까요?
환기를 안하고 밀폐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중독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해 마다 많은데, 텐트 천이 얇은데도 불구하고 환기가 안이루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또, 텐트로는 밀폐가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도 왜 중독 사례가 많을 까요? 창을 다 닫고 자면 산소량이 적게 들어가 불완전연소로 일산화탄소 발생 때문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텐트의 경우 천이 방수이기 때문에 천이 얇아도 공기가 빠져나가 못합니다.
또한 일산화 탄소는 적은양이라도 인체에 치명적이고요.
바닥 일체형의 경우는 침낭 스펙 좋은 것과 전기요. 유단포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 질문자님이 잘 알고 계신것처럼 텐트에서 산소부족으로 질식사 될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이 되면 산소보다 더 혈액과 결합이 잘되기 때문이죠. 대신에 핫팩을 이용해보세요. 겨울에는 투터운 침낭에 핫팩 20개 정도 터트리면 훈훈하게 잘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에 경보가 울릴정도면 이미 못 일어나실겁니다.
일산화 경보기의 말그대로 경보를 울려 피해를 줄이는 목적이지 중독된 사람을 깨우는 역할은 아닙니다
가스화로나 숯은 취침용이 아닙니다.
용도에 맞지않게 사용하니 사고로 이어지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