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물가도 오르고 금리도 애매한데, 여러분은 여유자금 생기면 어디에 두시나요?
예금으로 안전하게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주식이나 ETF로 조금 더 수익을 노려보는 게 나을까요? 부동산은 진입장벽이 높고, 코인은 변동성이 커 보여서 고민입니다.
각자 실제로 해보고 느낀 점이나 실패담, 성공담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여유자금 생기면 어디에 두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장 투자처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곧 결정될 것 같으면
파킹 통장에 넣어서 최소한의 이자라도 챙기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투자처를 선별해서 돈을 놀리지 말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와 금리의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자산의 20~30%를 파킹통장에 두어 유동성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지수 추종 ETF나 우량 배당주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변동성이 큰 코인이나 고점 부담이 있는 개별 주식보다는 적립식 투자를 통해 매수 단가를 낮추는 것이 장기적 생존 확률을 높입니다. 철저한 분산과 유동성 관리가 현명한 자산 관리의 기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현금이 생기면 예적금 보다는 모두 투자로 돌리거나 자산을 매입하는 쪽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인플레 속도고 너무 빠르기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과 같이 모든 자산이 상승할 때는 나의 자금도 자산에 올라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높은 구간에서는 여유자금을 전부 예금에 두기보다 단기 자금은 예금·파킹통장에 두고, 당장 쓰지 않을 자금은 분산된 주식형 상장지수펀드와 채권형 자산을 병행하는 구조가 현실적인 절충안입니다. 중요한 것은 수익률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자금의 사용 시점을 기준으로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두는 것이며, 한 자산에 몰아넣었다가 변동성에 흔들리는 것이 가장 흔한 실패 패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처럼 물가 상승과 금리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는 여유자금을 예금과 주식 등 투자 사이에서 균형 있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금은 원금이 안전하고 즉시 현금화 가능해 안정적인 자산 보관 수단으로 적합하지만, 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는 한 실질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ETF는 변동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을 상회하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자산을 늘리는 데 유리합니다. 특히 미국 S&P 500, 나스닥 100 같은 지수형 ETF는 분산투자가 되어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라 추천됩니다. 부동산은 초기 투자금과 유지 비용이 크고 진입 장벽이 높아 현재 상황에서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유 자금은 6개월 생활비는 예금, 그 이상은 ETF 분산이 일반적입니다. 고점 우려 구간에서는 일시 투자보다 분할 매수가 심리 리스크 관리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이나 ETF를 공부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예금은 금리가 너무 낮아진 것도 있어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정 지향적인 성향이시라면 예금을 선택해야 하지만,
무조건 안정이 아니라면 오히려 요즘같은 시기에 천천히 공부하면서
분산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수투자, 우량주 중심으로 알아보시면서 한번에 큰 돈을 넣진 마시고,
조금씩 분할하여 현금확보를 하시는 방법으로 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노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투자 성향(저위험 저수익 추구, 고위험 고수익 추구 등)에 따라 비율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골고루 분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예금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 하여 원금보장 목적이 아니라면 제외하시는 것을 추천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라는 격언처럼, 분산하게 되면 리스크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 중간정도의 리스크와 중간정도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