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시냇가

맑은시냇가

채택률 높음

사회복지사의 감정 소진 본인이 관리해야 할까요?

사회복지사로 취업을 준비 중인데 실습 이후 가장 크게 느낀 건 감정 소진 문제였습니다. 이용자들의 사연을 계속 듣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일과 개인 감정을 분리하기 어렵더라고요. 실제 현장에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은 스트레스나 번아웃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복지사의 감정 소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감정 소진은 개인이 약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업무 특성상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어려움에 가깝습니다. 이용자의 아픔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다 보면 정서적으로 지치고, 퇴근 후에도 마음이 쉽게 정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오래 일하는 분들은 혼자 감당하기보다 동료와 사례를 나누거나 슈퍼비전, 충분한 휴식, 취미생활 등을 통해 감정을 관리합니다. 무엇보다 일과 개인 삶의 경계를 분명히 만드는 습관이 오래 일하기 위한 중요한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의 감정 소진 본인이 관리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복지 관련 단체 역시 관련된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야 하고

    동시에 본인 역시도 어느 정도 관리를 해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