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에서 감정노동을 줄이기 위해 개인적으로는 상담 내용을 지나치게 개인 감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전문가 역할’로 거리를 두는 연습을 많이 합니다. 또 동료와의 사례 공유나 슈퍼비전을 통해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관 차원에서는 정기적인 상담 교육, 슈퍼비전 체계 운영, 업무 분담 조정, 휴식 시간 보장 등을 통해 소진을 예방하려고 합니다. 결국 완전히 감정을 없애기보다는 적절히 관리하고 회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