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의 비 정희왕후는 예종의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세조의 척손인 성종(세조의 손자)이 12세의 나이로 즉위하자 대왕대비로 약 7년간 수렴첨정을 하였습니다. 중종의 계비인 문정왕후는 명종이 11세로 즉위하자 대왕대비로 약 8년간 수렴청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명종비인 인순왕후는 명종의 조카인 선조가 즉위하자 8개월간, 영조비 정순왕후는 순조가 10살에 즉위하자 수렴청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조비인 순원왕후는 헌종과 철종, 익종의 비인 신정왕후는 고종을 수렴청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