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과 대화를 하면 상대의 말이 부정적으로 들려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상대의말을 이해히려고 노력해도 상대의 말과 행덩 추임새들이 모두 질책하는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런 느낌은 제 생각만일까요? 아니면 제가 느끼는 상대의 질책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대방의말이 좋지않게들린다면모두이해할필요없습니다
사람마다환경이나성향이다르기에 모든전반적인것을 이해할수없습니다
오히려 그런것을 이해하지않고있는 인정하며 그대로받아들인다면 더편하게대화를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