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지명타자로 최초의 MVP수상자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
수비 공헌도가 없는 건 마이너스 요인이긴 하죠.
그러나 그걸 고려해도 경쟁할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50-50을 달성하지 못했어도 오타니의 수상가능성이 가장 높았습니다.
50-50은 쐐기를 박은 거라고 보구요.
그리고 지명타자가 수상한적이 없다는 점도 오타니에게는 문제가 안되는게 이전의 지명타자들은 수비뿐만 아니라 주루에서도 공헌도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발이 느린 선수들이 지명타자를 했으니까요.
공헌도에 대한 걸 수비+공격으로만 보지 마시고 수비+공격+주루까지로 더 세분화하면 오타니는 기존의 지명타자와는 달리 주루에서도 충분히 팀에 공헌하고 있으니 기존의 지명타자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