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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aha22.12.17

직장 동료들이 예의에 크게 벗어난 언행을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직장 동료들이 험한 말이나 조롱하는 행동을 했을때 무시하고 말을 섞지 않는게 좋을까요?동료들의 상식에 어긋난 언행으로 직원들 대하기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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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8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직장 동료가 기분이 나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했을 때 기분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고 멀어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의원이외다입니다.

    같은 사람이 되는건 싫지만, 만만하게 보고 그런 행동을 하는건 더 싫기에 저는 똑같이 해줍니다. 평소에는 개무시 하다가 노골적으로 지칭을 하면 실실 웃으면서.. 뭐래 병신이?!! 해줍니다. 상대가 승질내면.. 뭐 어쩔껀데.?? 치게?? 용돈 좀 벌게 치시던가.. 병신 가난해서 치지도 못할꺼.. 말만 병신같이하네.. 라고.. 귀에 때려박아주세요.. 자기가 당하지 않으면 몰라요..

    한번 화낼때.. 저시키 또라이네 건들지마 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개지랄을 한번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어설프게 화낼꺼면 하지 마시구요.. 건들면 미친 또라이가 될게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고, 왠만하면 마주치지 않게 다니세요.

    저는 피해다니는 편이였는데, 쓸데 없는것에 신경써야하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위에방법으로 개 또라이처럼 눈뒤집고 그냥 하고 싶은말 다했어요. 책상에 가위 거루로 쥐었다 폈다 하면서.. 나 여차하면 너 죽일꺼야하는 눈빛으로, 장난이였다는 식으로 말을 돌리면, 병신 쫄았네! 아가리 파이터인가?? 지가 병신같은건 지가 몰라요.. 하면서 두번다시는 입방정 못떨게 해주세요.

    너무 감정이 격했네요. 좋게 끝내는건 없습니다. 모아니면 도예요.. 제 의견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제 인간관계 1수칙 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동료 상실에 어긋난 말을 한다면 “ 그말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언어순화를 좀 했으면 좋겠어 라고 본인의 감정을 전달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 직장동료는 매일 서슴없이 말을 순화하지 못하고 직설적으로 표현을 할 것이고 고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직장동료 고칠 생각도 없고 언어를 순화하지 않는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 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냥 못들은척 넘어가시는게 좋아요. 괜히 말섞었다가 손해봐요. 요즘은 좀 아니꼬아도 그냥 못본척하고 넘어가야되요. 괜히 말섞다간 시비붙고 손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