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점점 지내다보니 이상한사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팀원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고 싫어하네요
책임진다해놓고 책임질일 생기면 모르쇠...
하루하루 다른 기억력으로 인해 a하라고 햇가가 그담날는 b
하 .... 아무래도 이직을 해야겠죠..?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그런 상사 정말 피곤합니다
피하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요
정말 괜찬은곳이 아니라면 다니시면서 이직도 고려하세요 그런상사와 있어봐야 도움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어딜가나 한 두명쯤 안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피해도 또 나오고 나오고 그러네요
적당히 거리두며 다니던지 관리자가 되기위한 준비를 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