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는 한국에서 만들었나요? 중국 것 아닌죠?!
삼국지 관한 책은 많은데 너무 먼 옛날에 전쟁나고, 내용이 엄청 많았어요.
한국에서 만들었나요? 아니면 중국에서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 2세기말에서 3세기말, 그리고 삼국시대의 역사를 기반으로 나관중이 거기에 재미를 덧붙여 쓴 역사소설입니다.
중국소설이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 우라나라에 안나 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배급되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중국의 이야기 입니다.
위촉오 3나라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삼국지는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중국은 원나라때 사람들이 이야기 꾼에게 이야기를 듣는 산업이 엄청 발달 했었습니다.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등이 그때 만들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소설 장르가 조선 시대때 유행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사가 많이 다릅니다.
지금도 중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삼국지 수호지 같은 주제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삼국지》(三國志)는 서진의 진수가 쓰고 송나라의 배송지가 내용을 보충한 중국 삼국시대의 사찬(私撰) 역사서이다. 후한 말기부터 서진 초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사기》, 《한서》, 《후한서》와 함께 중국 전사사(前四史)로 불리며 이십사사(二十四史) 중의 하나이다.
-출처: 위키백과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는 중국에서 만들어 졌고 14세기 북송의 나관중의 저술로 시작된 역사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 여려거지 번역본이 들어와 마치 한국 소설 처럼 읽혀진 것이지요. 삼국지 연의 라고도 하고 또 이와는 별도로 삼국지 정사는 3-4세기 경에 서진의 진수가 만든 역사책은 정식 역사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는 중국의 2세기 말~ 3세기 말의 후한 말기와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서 정사 삼국지 ,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를 뜻하며 크게 진수가 쓴 역사서 정사 삼국지와 나관중이 쓴 역사소설 삼국지연의로 나뉩니다.
중국 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 중의 하나이며 유구한 중국의 역사를 다룬 작품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는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중국의 소설 중에 하나 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만든것이 아니라 중국의 이야기를 번역해서
나온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관우 장비 유방 등 다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은 한국이 아닌 중국 역사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