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다른 종들끼리 잘 지내는 편인가요?

저희집에는 토이푸들이 있습니다. 만으로 2살이 다돼가는데요.

체중은 3.5키로정도인데, 아내가 한마리를 더 키우고싶다고하길래 계속 반대중이거든요.

하나를 키우는데도 힘든데, 한마리 더 데려와서 키우기도 부담스럽고, 한마리를 키우는데, 얌전하지 않아서 그런지 키우는 입장에서 좀 지치는 면이 없지 않아 있는것 같기도하구요.

이 상황에서 강아지를 더 데려와서 키워도 될지, 아니면 제 생각을 계속 고집해서 한마리만 키우는것으로 유지할지,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들은 기본적으로 무리생활에 익숙한 동물이라 다른 강아지와 잘 지내게 됩니다

    ​이제 토이푸들은 특히 영리하고 사교성이 좋은 견종인데 새로운 가족이 오면 적응도 빠른 편에 속하죠

    ​근데 질문자님 말씀대로 한 마리 키우는것도 체력적 금전적 부담이 크다면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새 강아지가 오면 기존 강아지보다 2배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한데 산책 교육 위생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할거에요

    ​글고 두 마리면 병원비나 사료값도 두배로 늘어나니 경제적 여유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아 근데 지금 키우시는 강아지가 불안증상을 보인다면 친구가 생기는게 도움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한 마리 키우는걸 유지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지금 키우고 계시는 토이푸들 한마리도 벅차신 상황으로 보여지는데요.

    2살의 토이푸들이라면 아직 한창일 때라 활동성과 에너지가 어마무시한데요.

    만약 한마리를 더 들여온다면아마 같이 논다고 더 정신이 없을걸로 보여지네요.

    강아지들 싸우는거야 서열 정리가 끝나는대로 왠만하면 싸움이 더 일어나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는 부분이지만 그것도 개체에 따라 또 다른부분이라 싸움이 지속되서 주인인 질문자님이 더 골치를 아파하실수 있는 부분이에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당장 한마리도 벅차고 부담스러우며 지치신다면 당장은 한마리 더키우시는것을 보류하시는게 좋은선택으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