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중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하기보단 바로 변경하고 방어하는 기제를 바꿀수있을까요?
Q 와 같이 변명하고 방어하는 기제가 바로 나오다보니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왜 이거 안했어? 라고 물으면 그 질문에 대답을 하면되는데 그거 나중에 해도 되잖아 이런식의 대답이 나오느경우입니다.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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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속적으로 인지를 하고 수정하려고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것이 인지를 하더라도 이미 강화되어있는 것이라 돌리기는 어려울것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방법은 일기를 쓰는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위의 글처럼 수정하고 싶은 것들을 글로적어보시면서 인지하세요
꾸준히 생각의 틀을 바꾸려고 하면 조금씩 말하면서 변화가 올겁니다
만약 이야기 도중 잘못된것이 생각난다면 수정해서 바로 변경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면 수정이 될것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