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나는 피아노를 취미정도로만 해야지. 어려운 건 굳이?" 시면 적어도 바이엘 1~3을 구입하여(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숙달을 한 뒤 입문용 클래식 소곡집이나 치고 싶은 곡의 쉬운 버젼(유튜브에 치면 악보 다운 받으실 수 있어요. 물론 대부분 유료)을 연주하며 곡의 스펙트럼을 넓히시면 될것같고요.
만약 본인이 "피아노를 좀 멋져보이는거 까지 해야지? 남들이 보면 오~할정도 까지"시면 바이엘 1~4에 체르니 100, 30 그리고 하농(모두 아무거나 괜찮지만 체르니와 하농은 간추린 버전이 좋습니다.)을 매일 꾸준히 연습하시고 숙달하신뒤(이정도 수준이면 웬만한 곡들은 악보 보고 1~4주면 마스터 할 수준) 어려운 고난도 곡을 천천히 파트별로 연습 하며 역량을 넓히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나는 이정도 갖곤 안되겠어. 난 내 한계를 시험할래"하실 정도로 피아노에 욕심이 붙으면 체르니 40과 모차르트 소곡집, 베토벤 소곡집, 소나타(모두 아무거나 괜찮습니다.)을 숙달 하시면 연주 스펙트럼이 굉장히 늘어 날것입니다.
피아노를 하다보면 질리고 그만두고 싶어질때가 올것입니다. 그럴때는 내가 치고 싶은 곡 또는 좋아하는 곡의 연주영상을 보거나 눈감고 들으시면 힘이 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