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행상황, 차량관리 상황에 다릅니다.
주로 전륜 구동의 경우 앞타이어 마모가 빨리 되기 때문에 앞타이어를 먼저 교체합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새타이어를 후륜에 장착하고 후륜에 사용하던 타이어를 전륜에 장착해야 합니다.
후륜에서 슬립이 발생할 경우 컨트롤이 힘들기 때문에 후륜이 새타이어를 장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전체를 동시에 교체 한다면 1만5천키로마다 타이어 위치교환을 해주어 편마모를 예방한다면 타이어를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다음 교체시기에 전체를 교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