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제 패션 스타일이 아재 같다고 다 바꾸라는데 자존심 상하네요.

제가 편한 옷만 입다 보니 좀 올드하긴 한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친 취향대로 하라니 짜증 납니다.

제 개성은 무시당하는 기분이고 인형 놀이 대상이 된 것 같아 데이트할 때도 위축되네요.

여친 말 듣고 꾸미면 좋아질까요.

그냥 제 고집대로 입는 게 맞을까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편한대로 입는데 그걸 모두 바꾸라는건 좀 이기적이네요.

    여자친구에게 본인을 좀존중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만약 여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이 본인도 괜찮다생각이 들면 거기에 맞추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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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야자친구분에게 내스타일대로 입고싶어 라고 하실 수 없으시다면

    여친말대로 스타일을.시도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여친분말 들어서.손햐볼검.없으실거 같아서.말씀드립니다.

    센스있게 옷을 입고 스타일을.바꿔보는것도

    질문자님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요.

    아재같다고하고 신경쓰이는데 스타일은.바꾸기.싫다?

    헤어지실건가요?

    그게 아니면 여친말대로 속는 셈치고 시도해보세요.

    오히려 마음에 드실수도...?

  • 그래도 여친이 챙겨 주시는거 같네요 전 군복 바지 입어도 안말안하던데 관심이 없나봐요 그래도 한번쯤은 챙겨주는데로 입어보고 싶네요^^

  • 나이가 청년 이신지 중년 이신지 모르겠지만 청년 이라면 여친 분이 멋진 스타일을 추천 하시면 입어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남친 분이 절대 못 입으시겠다고 하면 서로 양보 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보시면 될것 같네요. 예전에는 여친 분들이 주도적이지 않았는데 요즘 여친 분들은 주도적인 분들이 많으시죠. 그럼 남친 분이 조금 피곤 하긴 하시겠네요. 그래도 사랑 하신 다면 참고 들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선을 넘으면 부드럽게 말씀 하세요. 무조건 참으면 스트레스 쌓이고 싸우시죠.

  • 매 데이트때마다 편한 옷 입고 가셨나요?

    편한 옷도 그...어떤 스타일이셨나요? 올드하다고 말하신거보면 스스러도 느끼시는거 같은데..

    다 바꿀 필요는 없으나 단정하고 깔끔하면서 편한 느낌으로 조금씩 바꾸는건 어떤가요

    여자친구분은 나올때 꾸미고 나온게 느껴지신다면 본인도 조금은 옷차림 신경써주심이 좋습니다

    더치페이스 라는 말도 있잖아요

  • 그냥 편한대로 입는건 패션이 아닌것같은데 본온도 아재같다고 인정했는데 기분나빠할필요도 없을것같고 여자친구가 말하는 스타일대로 바꿀필요도없고 본인이 편하게입는게 최고입니다

  • 나는 편한 스타일이 기본이고, 완전히 바꾸는 건 힘들다는 걸 차분하게 말하세요.
    이건 취향 문제가 아니라 자기 표현이라서 존중받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께서 유저님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셔서 자존심이 상하고 답답하셨겠어요. 편한 옷을 즐겨 입으시는 것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부분이고, 여친의 요구로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라는 건 분명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하지만 요즘 패션은 자기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게 멋스러움의 비결이기도 해요. 여자친구도 님을 더 멋지게 보고 싶어서 하는 말일 테니, 너무 거부감만 갖기보다는 님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여자친구의 취향을 살짝 반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자존심 손상 없이 소소한 변화부터 시도하는 거죠.

    데이트 때 자신감이 떨어진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조금만 신경 써서 자신감 있게 스타일을 가꾸면 분명 데이트도 더 즐거워질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거예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더 좋은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님 스타일 그대로 고집도 지키시되,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위해 부드럽게 조율하는 마음가짐도 함께 해보시면 좋겠어요.

  • 이쁘게 하고 나갔는데 지적당하면 속상할 것 같긴해요오..ㅠ 근데 만약 데이트할때 계속 편안함만을 추구하셨다면 여친입장에서는 이쁘게하고 나갔는데 실망스러울 순 있을것같아요 아님 여친분은 그런스타일이 싫을수도 있겠져.. 저는 맞춰나가는것이 연애라고 생각해성 여친분이 원하는 스타일 옷을 한번 입고 나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한번에 다 바꾸라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추구미는 많이 변하지 않으면서 여친이 원하는 옷을 시도해보는거에요 ! 갑자기 다 바꾸라고 하니 서운한마음이 들수도 있겠지만 상대방과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맞춰나가고 싶으시다면 이 방법 추천드려요ㅎㅎ

  • 여자친구 말 안들어서 손해 볼 것 없는거 같아요 

    당사자의 개성이 강하다지만 여자친구가 보기에 말이 아재같다는거지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의 취지로 말한게 아재같다로 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한번 여자친구 말대로 꾸며봐요 

  • 자존심은 좀 상하긴 하겠네요ㅠㅠ 그래도 저는 여자로써 이쁘게 화장도 하고 데이트 하기 전날부터 옷도 이쁘게 고르고 나갔는데 남자친구는 편하게 나오면 조금 속상할 것 같긴해요 물론 그걸 강요하고 막 바꾸려는 태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과 노력으로 가끔 설레임을 주는건 어떨까요?

  • 본인이 편한 옷 입는 게 제일 좋긴 하죠 그래도 한 번씩은 여자친구가 원하는 스타일도 입어보는 게 어떨까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선 참다가 겨우 얘기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 ..

  • 어렵네요

    여자친구 말을 마냥 무시하고 내 스타일만 고집하는것도 관계가 깨질것같고 그렇다고 여자친구 말만 듣고 나를 버리는것도 아닌것같구요

    반반하입시더 ㅎㅎ

    내 아재스타일 중 제일 바꿨으면 하는 거 한두가지만 바꿔주고 나머진 노타치로 가잔다고 전해 주면 좋을듯합니다

  • 스타일에 관심이 많으신편인데 그렇게 말하면 되게 속상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여자친구분 취향을 반영해서 한번 입어보시고 어울리는지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예 시도도 안해보는건 서로 맞춰갈 의지가 없단 거니까ㅜㅜ 더 잘어울리고 만족 스러운걸로 입으세요

  • 자신의 스타일을 존중받지 못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속상하고 자존심도 많이 상하실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이 질문자님을 더 멋지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그 방식이 너무 강요처럼 느껴지면 누구라도 인형 놀이 대상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무조건 고집을 피우거나 여친 말에 다 맞추기보다는 서로의 취향을 조금씩 섞어서 타협점을 찾아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나도 너의 의견을 참고해서 꾸며볼 테니 내 편안한 스타일도 조금은 이해해줘“라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질문자님이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옷을 입어야 데이트할 때도 더 즐겁고 당당해질 수 있는 법이니까요.

  • 개인의 취향인 패션을 무조건 다 바꾸라고하는건 별로이지만, 여자친구분께서 아재같다고 바꾸라고 한다면 일단 같이 쇼핑가서 바꿔보려고 노력은 한번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입었는데

    마음에 들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별로라면 여자친구 매일 만나는게 아니니 여자친구분 만날 때만 바꾸거나, 아니면 데이트 어디로 가는지 상황에 맞게 옷을 입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여자 친구 분이 남자 친구분의 패션에 더 관심이 생기셨나 보내요.

    그런 경우 자존심 상하실 것이 아니라

    여자 친구분에게 그럼 코디를 추천해 달라

    같이 옷사러 가자 이렇게 데이트를 제안해 보세요.

  • 가끔은 상대방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옷 사러갈 때 한번 같이 가서 스타일링을 해달라고 말해보세요. 

    평상시는 작성자님이 원하는 스타일, 편한 스타일로 입다가, 데이트할 때 가끔 여자친구분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며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도 기분 전환이 되고, 여자친구분도 가끔은 본인이 원하는 방식을 작성자님이 따라주니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본인이 패션 감각이 떨어지면 여자친구한테 해달라고 하세요. 나쁜것도 아닌데 굳이 그걸 나쁘게 받아 들릴 이유없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도 여자말 들으면 평화롭게 살아갈수있습니다. 좋게 생각해보세요.

  • 패션은 개인의 취향인데 인형처럼 다 바꾸라고 하니 당연히 기분이 상하실 거예요. 본인의 개성을 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지만 너무 고집만 부리기보다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게 어떨까요? 여자친구가 추천하는 옷 중에서 본인도 마음에 드는 걸 하나씩 섞어서 입어보세요. 그리고 "내 취향도 존중받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대화로 마음을 전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서로 맞춰가며 조율하는 과정이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 될 거예요.

  • 연인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 취향 존중 해주는게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보는 시선 중요하게 생각하면 내 남자친구 머리나 옷 스타일 그만큼 신경 쓰는데 맞춰 주는게 좋습니다. 옷 사러 갈 때 가급적 같이 가서 골라 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스로 편한 옷 입으면서 올드하다는 걸 알면 여친 좋아하는 마음만큼 내가 변화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처음부터 아재 스타일 알고 만난 거 아닌가요?

    패션보다 성품이나 성격이나 조건 등 마음에 드니까

    만난 걸 텐데

    이제 와서 뭔 소리래요

    여자친구한테 존중 좀 해 달라고 말씀하세요

    그러다 헤어질 수도 있겠어요

  • 여친분이 말하는 아재 같다는 표현이 상처가 되겠지만, 가끔은 타인의 시선이 내 장점을 새로 발견해줄 때도 있긴 해요. 고집대로만 입기보다는 작성자님이 추구하는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깔끔해 보이는 아이템 한두 개만 섞어보세요. 기능성 티셔츠 대신 깔끔한 면 티셔츠 같은거요.

    결론적으로, 무조건 고집을 부리는 것도, 무조건 여친 뜻대로 하는 것도 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연애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게 기본이니까요.

    작성자님의 마음이 편해야 데이트도 즐거운 법입니다. 나라는 사람 자체를 존중해달라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시고, 여친분도 작성자님의 편안한 모습까지 사랑해줄 수 있도록 대화를 잘 이끌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