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그 랬는데 한살 한살 먹을수록 부모님한테 위기를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자꾸 하네요. 그러지마 라고 주의를 줘도 오히려 그 순간을 피하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하는 형식이에요.. 마음이 너무 아픈데 전문가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