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푸어 선언은 1917년 11월 2일 영국의 외무장관 벨푸어가 발표한 선언으로 팔레스탄인에 '유대인을 위한 국가적 고향' 설립에 대한 영국의 지지를 공식적으로 표방한 문서입니다. 이는 당시 유대인 커뮤니티의 대표자에 해당하는 월터 로스차일드에게 보낸 편지 형태로 표현되었습니다. 시온주의에 힘을 실어줘 이스라엘 건국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배경은 1차 대전 중 팔레스타인을 지배하고 있던 오스만제국과 적대적인 영국이 벨푸어 선언을 통해 유대인의 영국 지지를 확보하고, 유대인의 자본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목적이 있습니다. 벨푸어 선언은 앞서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원하겠다는 1915년 맥마흔 선언과 대치되어 오늘날 이스라엘-팔레스탄의 분쟁 원인이 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