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는 '생체 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이 시계가 2~3시간 뒤로 밀려버립니다.금 토 밤샘이나 늦잠시 몸은 마치 한국에서 태국이나 베트남으로 여행을 간 것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일요일 밤에는 몸은 아직 '휴양지 시간'에 맞춰져 있는데,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니 억지로 시차 적응을 강요받는 셈이죠.월요일 아침에 느끼는 피로감은 밤을 새운 것과 비슷한 수준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라고 하네요 사회적 시차증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