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아들.말이 느려서 걱정입니다
아들이 말이 느려서 걱정입니다
알아듣기는.잘 알아듣는데.말을.안합니다
혼자서 외계어처럼.엄청 떠들고.하는데.뭐라는지.모르겠고 엄마,까,물 이게.다입니다.
아직 좀더.기다리면 될까요? 걱정이.되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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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는 느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3개월이라면 느리다고 단정지을수없기에
언어적인 자극을 주면서 조금더 기다려보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