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을 먹으면 쌀밥을 먹는 것보다 방구가 많이 나온다는것은 사실일까요?

흔히들 보리밥을 먹으면 방구가 잘 나온다고들 합니다. 보리밥을 먹으면 쌀밥을 먹는 것보다 방구가 많이 나온다는것은 사실일까요? 사실이라면 왜 그런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많이 나온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보리밥을 섭취할 경우 소장에서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대장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대장 내 미생물이 발효를 일으키면서 많은 양의 가스를 생성하게 됩니다.

    방귀의 원인은 보리밥뿐만 아니라 콩, 우유 등의 식품도 해당됩니다.

    보리밥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방귀가 많이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방귀를 참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적절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리밥을 먹으면 쌀밥을 먹는 것보다 방구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보리밥에 포함된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때문입니다.

    이는 수용성 섬유질로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하여 미생물에 의해 빠르게 발효됩니다.

    이로 인해 보리밥을 먹은 후에는 방귀가 자주 발생하며, 냄새 역시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리밥은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리밥에 포함된 베타글루칸이 대장에서 담즙과 결합한 뒤 몸 바깥으로 배설되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개인마다 체질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체 상태를 체크하며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리밥에는 쌀밥과 다른 게 더 많은 양의 식이섬유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쉽게 생각하면 장수세미로 장에 있는 것들을 끌고 나가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방구가 나올 때 대장균과 각종 물질이 함께 많이 나와서 냄새가 독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백미보다는 몸에 좋습니다.

  • 베타글루칸이라는 섬유질이 수용성이라 소장에서 흡수가 잘 안되어 대장까지 그대로 내려가는데 이 과정에서 휘발성 물질이 생성되어 가스가차서 방구로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