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회사 상사가 너무 싫습니다. 청결하지도 않고 ㅠ 일도 못합니다 그리고 자꾸 몸에 데이는데 너무 불결하고 배려심도 없고 그래서 얼굴만봐도 너무 역겹고 싫은데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절은 떠날수 없는데요... 부서를 옮길 수 있으면 요청을 해 보시고 참을수 있으면 그려려니 하시고 참으시길...
저도 참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아라차캬쵸90입니다.
결국에 회사상사 또는 회사가 맘에 안들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죠.. 절이 바뀔일이 없으니까요...
그사람이 바뀔것이 아니라면 또는 말을해서 통할 사람이 아니라면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이직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거로 관두게 된다면 이를 트라우마로 인식해 다른 직장생활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무시하고 쌩까는게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도저히 그것도 안되면 부서를 옮기든지이직이라든지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셔야할듯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