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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요다

잭요다

몸이 너무 아파 고통스러울 때 약 없이 나의 몸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7

기저질환

신장암

복용중인 약

인라이타, 울트라셋 이알 서방정, 씬지록신, 릭시아나, 소론도 정

이주 정도 몸이 너무나도 아팠는데요, 진통제를 먹어도 잘 듣지도 않고 아무것도 못먹을 정도로 아픈데 진통제만 먹으니 속이 너무 안좋아 약을 먹지도 못하겠더군요. 눈만 뜨고 있으면 너무 아파 고통스러웠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습니다. 하루종일 몸이 아플때 정신적으로 이 아픔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곧 아픈게 나아질거야 생각해도 나아지질 않더군요. 명상을 하면 아픔이 잊혀지려나요? 어느 정도로 아팠냐면 38-39도에서 열이 떨어지지 않았고 옆구리 허리가 끊어질듯 자기전까지 계속 아팠고 복통도 심해 장이 꼬이듯이 아파 설사를 하루에 7-8번씩 하는 상태였습니다. 설사를 할때 두통도 아주 심하게 왔었고요. 담당 선생님은 항암 치료 중이니 진통제로 좀 버티자 하셨고 씨티나 엑스레이 피검사 상으론 큰 문제가 없게 나왔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록희 한의사

    김록희 한의사

    감초한의원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신장암으로 인해 항암치료중이시네요 통증의 강도가 쎄서 진통제로 잘 듣지 않을수 있습니다

    항암 끝나고 통증도 괜찮아질 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재미있는 개그프로를 보면서 웃을수 있다면 몸에서 나오는 강한 엔돌핀이 진통효과를 냅니다 또한 행복했던 순간을 되새겨 보기도 하세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항암 치료 중 겪으신 고통이 매우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극심한 통증과 불편함을 겪을 때 정신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이나 호흡법이 도움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대신 진통제 외에 다른 증상 완화 방법을 종양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항구토제나 설사약 등을 함께 사용하거나, 통증 조절을 위한 다른 방법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는 힘든 과정이지만,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증상을 잘 관리하면서 극복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신장암 치료 중 겪는 통증과 불편함은 매우 힘든 경험일 수 있습니다. 진통제가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심하다면, 약물 외의 방법을 통해 통증을 관리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명상은 통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명상을 통해 정신을 안정시키고, 통증에 대한 인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깊은 호흡과 함께 조용한 장소에서 명상을 시도해보세요.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심리적 지지와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적절한 영양 섭취도 신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합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다른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통증을 완화하고, 일상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