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속이 쓰리고 불편해서 병원을 갔어요.
가슴 중앙 명치?를 눌러보시고 위괘양.위염 같은거 같다고
술마시지 말고 스트레스받지 말라며 주사를 맞고 약을 보름치나 처방을 해주셨어요.
3~4일 정도 약을 복용을 하니 정말 괜찮아 지는거 같았어요.
그동안 죽을 먹거나 굶었어서 점심에 밥을 좀 먹었어요.
먹고나니 체한것 처럼 가슴이 답답하길래 참다가 소화제를 먹었는데 효과가 없어요. 밥 반공기 정도 먹은거같아요..입맛이 없기도 하고 남겼는데...그냥 단순히 체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