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Jason
아버지가 뇌경색이신데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고 계시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65
기저질환
당뇨 고혈압
이 틀전에 아버지가 힘든 길을 1시간 정도 자전거 타고 오고 집에 와서 잠깐 멀쩡했는데 갑자기 소파에 앉더니 그후로 제대로 못읽어나고 입이 틀어지고, 평소 알아듣는데 문제도 없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간단한 말도 못알아듣고 옷도 제대로 못입어서 뇌경색이 의심되어
바로 구급차 불러서 2시간 반만에 권역응급센터로 갔고 시티를 찍었더니 뇌경색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응급실에 신경과 선생님이 내려와서
손,팔, 다리들을 움직이고 힘을 줄수 있는지
테스트 해봤을 때 왼손을 제외한 나머지 팔 다리 손을 움직이거나 힘을 주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왼손까지는 움직일수는 있었지만, 왼팔을 누워서 45도로 못 들어올렸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괜찮다고 했고, 그 다음날은 이상하게 상태가 더 악화되어 왼손은 아얘 못 쓰고 왼쪽 다리도 못 움직입니다. 말이나 이런 건 하는데, 병원인지
집인지도 잘 인지를 못하고, 병원인데도 집에있는 것 처럼 평소대로 밥달라, 왜 갈비탕 주문을
아직도 안하고 있냐 이런식으로 현 상황에
맞지도 않는 말을 하십니다. 그래도 몇가지 질문에는 제대로 된 답변을 하십니다.
입원을 했고 약제를 쓰고 하고 있는데 왜 병원에 온 첫 날 보다 왜 더 나빠진건지 담당의 선생님께 물어보니까 전에도 지주막하 출혈이 있었고, 뇌경색에 도움이
되는 더 센 약을 썼다간 오히려 뇌출혈 리스크가 커진다고 조금씩 약을 조정해보기로 했고, 뇌출혈 리스크가 있다보니
신경외과 교수님과 협진하여스텐트 시술을 해볼지 논의해보고 알려줄테니 일단 그 전까지 입원치료에 집중하자고 하십니다.
신경외과 선생님과 논의하여 스텐트 시술을 한다고해도 큰 효과가 없을수가 있고 오히려 시술 도중에 뇌출혈 리스크가 생겨서 시술을 할지 말지도 확신힐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땐 교수님들도 장담 못하신다던데 정말 이렇게 돌아가시는
건가 너뮤 속이 상합니다 교수님들이 다음환자들도 있고 너무 바쁘셔서 길게 환자상태에 대해 오랫동안 면담이 불가능해서 이렇게 의학적 지식이 있는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이대로 돌아가시는건가요? 사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요? 솔직하게 내정하게 그대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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