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다시 디지털 경제 대화를 연 건 전자상거래, 데이터 이전, 전자결제 같은 분야에서 규제를 줄이고 협력을 늘리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온라인 수출을 하는 기업들은 국경 간 데이터 전송이나 인증 절차가 간소화되면 해외 플랫폼 입점이나 결제 처리에서 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는 아세안 허브 역할을 하고 있어서 여기서 합의된 규범이 다른 동남아 시장에도 확산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업들 입장에서는 실제 온라인 수출 환경이 점점 더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