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때 충격이 컸나
그냥 짜증나거나 화 안났어도 저 혼자 미리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사과를 해요. 제가 친구한테 "내가 얘한테 이렇게 했는데 사과해야겠지?"
라고 하면 친구가 "엥? 그걸 니가 왜 사과해? 별로 신경안쓸거같은데"
라고 합니다. 이런 생각 안하고 싶은데 계속 내가 잘 못한거같고 울고 싶고
그런데 고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빨리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남 눈치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면 나중에 후회하세요.
당당하게 행복하게 눈치보지말고 사시길 바랍니다. 심리치료도 도움이 될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초등학교때 충격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은데요.
옆에 친구들이 착한 친구들인듯 하네요.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빨리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초등학교 왕따 트라우마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사과도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들때 해야 진정성이 발휘됩니다.
심리치료도 하시고 앞으로 당당하게 사시는게 님을 위해 좋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