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립 , 다세대 주택 거래량이 느는이유?
최근 뉴스에서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연립,다세대 주택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하는데요. 원인은 실소유목적과 투자 목적이 혼합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빌라같은 곳은 나중에 매도시 가격방어가 잘 안되고 매매도 힘들어서 선호되는 물건은 아니라고 아는데 어떤점을 노리고 투자를 하는건가요?
다세대 연립주택 거래량 12년 만에 최대 기록... 투자가 몰리는 이유는?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실수요와 함께 투자수요까지 몰려 서울의 다세대 연립 주택 거래량이 12년 만에 최대 기록.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되면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있는 데다,
다세대/연립도 가격이 뛸까봐 염려하는 풍선효과도 영 향을 미쳤다.
이는 아파트와 달리 전세자금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여전히 가능하고,
등록 임대 세재 혜택도 유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 목적의 매매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다 주택자에 대한 양도 소득세 중과나 종부세에 대한 과세 부담이 커져 투기적인 과수요나 단기 시세차익 수요가 시장에서
버티기는 쉽지 않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끝"
안녕하세요 규제이기는 장사는 없습니다.
특히 세금규제는 말이죠
현 정부는 부동산안정화를 위해 무절제에 가까운 수준에 규제 정책을 퍼붓고 있습니다.
주로 세금을 건드리고 있죠 따라서 조세저항도 점점 커져가는 형국이고요
그 규제에 몰리고 몰리다보니 이젠 연립 다세대주택까지 그 풍선의 온기가 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순전히 규제에 몰려서 거기까지 온기가 간겁니다.
때문에 집값올라가는동안 아무것도 못한 대다수의 무주택 세입자들은 죽을맛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