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이나 비만한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하이힐뿐만 아니라 뒷굽이 거의 없는 플랫슈즈와 같은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충격을 잘 흡수하고 발 아치를 잘 지지해주는 신발이 좋다. 실내에서는 맨발로 딱딱한 바닥을 걷는 것 보다는 슬리퍼를 신는 것이 낫다. 하루에 15분 정도, 3~4회 얼음찜질을 적용하는 것은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족저근막염은 스스로 증상의 관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10~15%의 족저근막염 환자는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에 제한을 받아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이 경우 체외충격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의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