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타자의 성적을 나타내는 지표가 타율인 것 같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한 시즌을 완료했을 때 최고의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누구이며, 그 때의 타율은 얼마였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MBC청룡의 감독겸 선수 백인천씨가 기록한 4할1푼2리가 단일시즌 최고타율이며 유일한 4할타율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MBC청룡 선수였던 백인천이 0.412를 기록하면서 꿈의 4할대로 시즌을 마감한 기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남자님입니다.
1982년 MBC소속의 백인천 선수가 250타수 103안타로 0.412을 기록하였고 그이후로 4할대 타자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지금은 감독이고 1982년에 MBC청룡소속이었던 백인천 선수가 최고 타율 기록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1982년 최고의 타자는 MBC청룡의 감독 겸 선수였던 백인천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긴데스(近鐵) 버팔로즈에서 은퇴한 뒤 귀국한 백인천은 MBC의 지명타자로 타율 0.412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 지금도 깨지지 않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쥐171입니다.
1982년 백인천 선수이자 감독이 0.412 타율로 우리나라 최고의 타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프로야구 원년에 백인천 감독 겸 선수가 기록한 기록이 유일한 4할대로 아직까지 남아있고 기록은 4할1분2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