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10년 넘게 키우다가 하늘나라로 가서 너무 슬퍼요. 어떻게 마음을 달래면 좋을까요??

강아지를 10년 넘게 키우다가 하늘나라로 가서 너무 슬퍼요. 어떻게 마음을 달래면 좋을까요?? 진짜 가족인데 너무 힘드네요. 너무 슬퍼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는 모두 다 생명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애정이 가고 사랑하는 누군가 혹은 어떤 대상으로부터

    결국에는 이별을 고하게 됩니다

    물론 슬프지만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또 다른 사랑도 베풀 수 있고

    생명의 소중함도 또 한번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사랑을 또 다른 대상에게 혹은 누군가에게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채택 보상으로 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강아지를 10년동안 키우셨으면 얼마나 정이 많이 들었을까요?

    펫로스 증상이 심한건 당연합니다. 어떤 답변을 드려도 마음을 헤아릴 수 없을겁니다.

    저도 지금 14살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과거에도 3마리 무지개 다리 보낸적 있습니다.

    시간이 답입니다. 처음에는 힘드시겠지만,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일상 무상 복귀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펫 로스로 인하여 상심이 크실 것 같습니다.

    상심을 달래기 위해서 취미 활동을 하시면서, 그 슬픔을 참아내기보다는 주변에 표현하면서 마음을 추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다면 가족이나 친구와의 진솔한 대화를 해 보시거나,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강아지를 잃으셔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애도하는 마음은 갖되 본인의 일도 계속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활동적인 일들을 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면 우울한 감정들이 많이 해소될 것 같아요.

  • 맞아요..이건 시간이 해결 해주는거 같아요.

    지금 이순간이 슬프지만 점점 하루이틀 흐르다 보면

    그리움으로 남게 되죠.지금의 감정을 느끼세요..

    슬픔이 오래 가질 않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