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함께해온 강아지를 보낸지 1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깢도 믿기지 않고 가끔 밀려오는 그리움에 크게 울 때가 많습니다... 가끔은 환청도 들려요 강아지 발자국 소리 같은거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